더 씨닝 영화감상 하자마자 바로 적는다.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내용은 지구에 인구가 많아져서 인구수를 줄이고자 어떠한 정책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법 으로 무조건 참여 해야되는 그런 내용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11번인가 12번인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 중 점수에 미치치 못하는 사람은 더 씨닝에 쳐해져 처형당한다.
내용은 주인공이 독박을 쓰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는 그런 내용이다.
여주인공은 꽤 머리가 좋은것 같다.
완전 지식인.
더 씨닝은 사람들의 평가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심심할 때 보기에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지나는 영화 공조 Confidential Assignment 를 보고왔다. (0) | 2017.01.22 |
---|---|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SF반전 스릴러 꽤 재미있다. (0) | 2017.01.22 |
인페르노 (Inferno, 2016)을 보았다 (0) | 2017.01.01 |
완전간지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역시 재미있다. (0) | 2016.10.30 |
만화 간츠(GANTZ)를 보았다. (0) | 201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