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3

제육볶음을 해서 제육덮밥을 먹었다

요즘 집에서 덮밥을 만들어 먹고있다.레시피대로 만들지만 그래도 괜찮은것 같다.이번에는 제육덮밥을 해보기로 하였다.그냥 쉬울것 같아서 해보았다.살면서 처음 만들어보니 뭐 알리는 없지만 그대로 레시피대로 뚱땅뚱땅 만들다보면 무엇인가 나오긴 한다.우선적으로 만드는방법 잊어먹으면 안되니까 적어봐야겠다. -----음... 나중에 이거보고 만들수도 있으니까 재료도 적어봐야겠다.이것은 2인분 분량이다.● 주 재료 : 돼지고기(돼지목살) 200g, 밥 2공기 (400g)● 부 재료 : 양배추-손바닥 크기 120g양파 1/4개(50g)청양고추 2개(20g) ->매운것 싫으면 풋고추로고추(홍고추) 1개(10g)대파 (20g) 10cm정도당근 (20g)청주 3큰술(45ml)식용유 1큰술(15ml)소금 (4g)고추장 1큰술 ..

함흥비빔면 봉지라면 정말 맛있게 변함

이것은 그냥 보통평범한 함흥비빔면이 맛있게 변화는 과정을 그린보통평범한 맛을 다룬 그런 내용이다.예전에 마님이 당첨된 함흥비빔면이 있어서 난 그냥 끓이고 데쳐서 먹으려고 그랬다.그런데 그런것은 더 맛있게 먹어야 된다고 그래서 무엇을 넣는지 보기로 하였다. 우선 2명이 먹는데 3봉지를 뜯었다.양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나 2봉은 적을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넣었다.끓는물에 면을 넣고 끓이는 장면을 담았어야 되는데 급했다.열심히 데쳐서 채에다가 담궈놨다.그리고 마님은 그 위에 얼음을 올려서 더 시원하게 만들었다. 야채를 넣어야 되기때문에 이렇게 서걱서걱 나는 옆에서 구경구경오이와 양배추가 완성이 되었다.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그랬다. 그리고 삶은달걀은 꼭 들어가야 된다고 그랬다.그래서 넣어서 먹어보기로, ..

옛날생각 고전게임 양배추게임

옆집에 게임기를 달그락 대는 소리를 들으면 그 움직임 만으로도 부럽다고 생각 되었던 옛 시절에는 양배추게임은 엄청난 놀이거리였다.90-00세대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해봤어야 되는 고전명작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추후 한개씩 적어보기로 한다.오늘은 양배추게임 으로 남녀노소 구분있다.할아버지 할머니는 하지 않는다.그렇지만 어린이들은 너무 빠져들게 해서 문제인 고전게임중 한가지 이기도 하였다.하루 시간이 어떻게 가버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엄청난 몰입감과 이 게임기를 갖고있는 친구가 부러워서 친구 엄마 아들이 되고싶어 하는 아이들도 발생하기 시작 했을 정도로 굉장했던 게임이다. 양배추게임은 대략 1984년 정도에 제작되어 배포되기 시작한것 같다고 본다.게임기들이 꽤 많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