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 3일차 꼬꼬마가 감기에 걸렸다.조금조금 괜찮다가 체온이 40.5도 까지 올라갔다.오한까지 살짝오는것 같았다.아... 세균과 면역체가 싸우고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고는 감기약과 해열제(이부펜계열 꼬꼬마는 이부펜이 잘 맞는다.) 그리고 이마물수건과 미온수 수건으로 닦여주어서 38.5도 까지는 내려왔다.오늘도 잘 견뎌서 감기를 보내버려보자.👍 💖우리집👨👩👦/🌈오늘은🎵 2025.01.10
존버 2일차 어제는 꼬꼬마와 같이 김포눈썰매장에 갔다왔다.재미는 있었지만 걷는구간이 많아서 다리가 후들후들.썰매타고 짜장면 먹고 집에와서 꼬꼬마 목욕시키니 파김치가 되어버렸다.이후에 마님 퇴근차량 ㄱㄱ하다보니 체력 완전바닥피곤한 하루를 보냈다.언제쯤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살수있을까? 💖우리집👨👩👦/🌈오늘은🎵 2025.01.09
존버 11일차 간만에 꼬꼬마가 유치원 돌그봄교실에 갔다.이제 꼬꼬마는 8살.엉아라서 잘 놀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다고 한다.👍태권도도 즐겁게 잘 다니고, 아주 기특한 꼬꼬마다.아직은 똥꼬를 혼자 닦지는 못하지만 연습하다보면 잘 될것이다.한글은 그래도 다 읽는다.ㅔ와 ㅐ가 조금 헷갈린다고는 하지만 초등 1학년에 그정도는 뭐👌 💖우리집👨👩👦/🌈오늘은🎵 2025.01.07
존버 10일차 뭔가 건강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배달을 잠시 그만둬서 그런것 같기도하다.일요일 새벽에는 눈이 많이왔다.어제는 꼬꼬마와 같이 눈놀이를 했다.아주 재미있게 놀있다. 💖우리집👨👩👦/🌈오늘은🎵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