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386

존버 3일차

꼬꼬마가 감기에 걸렸다.조금조금 괜찮다가 체온이 40.5도 까지 올라갔다.오한까지 살짝오는것 같았다.아... 세균과 면역체가 싸우고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고는 감기약과 해열제(이부펜계열 꼬꼬마는 이부펜이 잘 맞는다.) 그리고 이마물수건과 미온수 수건으로 닦여주어서 38.5도 까지는 내려왔다.오늘도 잘 견뎌서 감기를 보내버려보자.👍

존버 11일차

간만에 꼬꼬마가 유치원 돌그봄교실에 갔다.이제 꼬꼬마는 8살.엉아라서 잘 놀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다고 한다.👍태권도도 즐겁게 잘 다니고, 아주 기특한 꼬꼬마다.아직은 똥꼬를 혼자 닦지는 못하지만 연습하다보면 잘 될것이다.한글은 그래도 다 읽는다.ㅔ와 ㅐ가 조금 헷갈린다고는 하지만 초등 1학년에 그정도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