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꼬마가 유치원에 가서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굉장히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인것 같다. 숲 유치원이라서 자연친화적인 부분이 굉장히 강한것 같아서 좋다. 저번에는 집에 장수풍뎅이가.. 매미를 잡으러 가자고도.. 장수풍뎅이는 곤충관람을 하고 받았지만, 매미잡기는 상당히 어렵다. 잡으려고 하면 나무 윗 부분에 앉아서 맴맴~ 그런데 생각없이 지나다니다 보면 낮은 곳 잎사귀에 앉아있는 경우도 발견할수 있다. 그런데 그럴 때 말고 꼬꼬마가 관찰하고 싶어하는날 수렵? 을 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