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가 감기에 걸렸다.
조금조금 괜찮다가 체온이 40.5도 까지 올라갔다.
오한까지 살짝오는것 같았다.
아... 세균과 면역체가 싸우고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고는 감기약과 해열제(이부펜계열 꼬꼬마는 이부펜이 잘 맞는다.) 그리고 이마물수건과 미온수 수건으로 닦여주어서 38.5도 까지는 내려왔다.
오늘도 잘 견뎌서 감기를 보내버려보자.👍
꼬꼬마가 감기에 걸렸다.
조금조금 괜찮다가 체온이 40.5도 까지 올라갔다.
오한까지 살짝오는것 같았다.
아... 세균과 면역체가 싸우고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고는 감기약과 해열제(이부펜계열 꼬꼬마는 이부펜이 잘 맞는다.) 그리고 이마물수건과 미온수 수건으로 닦여주어서 38.5도 까지는 내려왔다.
오늘도 잘 견뎌서 감기를 보내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