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 11일차 간만에 꼬꼬마가 유치원 돌그봄교실에 갔다.이제 꼬꼬마는 8살.엉아라서 잘 놀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다고 한다.👍태권도도 즐겁게 잘 다니고, 아주 기특한 꼬꼬마다.아직은 똥꼬를 혼자 닦지는 못하지만 연습하다보면 잘 될것이다.한글은 그래도 다 읽는다.ㅔ와 ㅐ가 조금 헷갈린다고는 하지만 초등 1학년에 그정도는 뭐👌 💖우리집👨👩👦/🌈오늘은🎵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