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오늘은🎵
어제는 꼬꼬마와 같이 김포눈썰매장에 갔다왔다.재미는 있었지만 걷는구간이 많아서 다리가 후들후들.썰매타고 짜장면 먹고 집에와서 꼬꼬마 목욕시키니 파김치가 되어버렸다.이후에 마님 퇴근차량 ㄱㄱ하다보니 체력 완전바닥피곤한 하루를 보냈다.언제쯤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