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중국 우한에서 발병 했다고 하는 코로나가 확실하게 어떠한 경로에서 어떻게 만들어져서 퍼져 나갔는지는 모르지만 잘 잡히지 않는 굉장한 바이러스 이다.

최초 발병일은 2019.12.01로 알고있다.

우한시에 있는 연구소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전염 시켰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뭔가 감기같이 되버릴것 같은 그런 조짐이 보인다.

오늘 기준 그저께 뉴스로는 러시아 에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서 투약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확실하지 않다.

임상실험 등등 여러가지가 이렇게 빨리 끝났다고? 허헣~

그와 더불어 사람들은 너도나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바이러스 전염에 대해서 보호를 하기 시작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자연스레 되기 시작하였다.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만들어졌다.

최대한 거리를 두고 자제하며 접촉을 피하고 깨끗하게 씻고 매일 주변을 청결하게 소독하고 환기 시키고 이정도만 지켜줘도 어느정도는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요즘에는 마스크 미착용자는 대중교통도 사용하기 어렵다.

직장에서도 이와같은 예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직장에서의 거리두기는 내용이 꽤 다르지만, 

둘 다 잘 지켜서 예방하는것이 좋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외적으로 중시되며, 

직장에서의 거리두기는 내적으로 집중되는것 같다.

생활속 거리두기의 개인적인 방역 으로는 혼자서 지킬 수 있는 좋은 예방법 이다.

집단 예방법은 다같이 노력을 해야되는 부분으로 

예방에 대한 개개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얼른 코로나가 가라 앉아서 이전과 같은 마스크 필수가 아닌, 

평범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 황사, 침수피해 등등을 잠잠하게 만들 여러가지 숙제가 남아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