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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예쁘다

두참참 2017. 5. 7. 12:38


저번에 사전투표 하고 오는길에 담아두었다.

진달래 인가보다.

어느덧 봄이 막 지나가려고 한다.

날씨가 참 더워지고 있다.

이제 곧 덥다덥다 하다보면 서늘해지고 춥다춥다 하다보면 2017년도 지나가 버린다.

시간 참 빠르다.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