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지같은 환경에 오픈을 해놓았는데도 사람들이 한 두명씩 모여서 게임을 한다.
생각보다 재미좀 보고있다.
주말에 사람들이 장난감을 다 뽑아가는 바람에 평일인 월요일 오늘 회사에서 당직서서 늦게 퇴근 하였지만 그래도 장난감 뽑기를 다시 셋팅해야 되기 때문에 얼른가서 하고 집에 돌아오니 11시~ 마님에게는 늦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돈벌이가 좀 되었던 날이었다.
마님의 기침이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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