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영화 2

[나 홀로 집에2 - 뉴욕을 헤매다]를 보았다

이번에는 뉴욕으로 가서 헤매기 시작한다. 이전 겨울에는 가족들이 집에 혼자 놓고 놀러 출발해서 어쩔수 없이 겁나게 신나게 놀면서 집에서 때우는 그런 일이 벌어졌었는데, 이번에는 뉴욕에서 까지 잊어먹고 막 난리난다. 내용을 보면 대충은 그렇다. 케빈과 가족들은 피자를 엄청나게 맛있게 만들것 같은 시카고에 살고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는 플로리다로 놀러가려고 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러가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무엇을 할지 멍 하게 기대를 하며 소란 복잡 우적쩍 시끄러운 곳에서 출발을 한다. 비행기를 타야 되기 때문에 공항으로 간다. 그렇지만 이런 소란 소에서 케빈은 혼자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일어나고 뉴욕에서 나는 누구인지 여기는 어디인지 하는 표정과 함께 표정이 멍청이가 되어버린다. 그렇지만 무엇..

📺이거봤음 2016.03.08

고전명작 [나홀로집에]를 보았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에는 꼭 TV에서 방송을 해주던 나홀로집에를 회상하며 다시 보았다. 케빈은 역시나 다시봐도 귀엽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현존하고 있는 인물은 나오는 아아.. 잊어버리자. 처음에는 외국 이라는 주택가 거리가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것을 나홀로집에 에서 눈여겨 봐 두었다. 우리나라는 외국과는 다르게 땅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들이 쭉쭉 올라간다. 옆으로 퍼지지는 않고 위로 올라가기 바쁘기 때문에 개인주택이 많은곳은 내가 살고있는 시골같은 곳 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아니 그래도 몇부분 있긴하다. 굉장히 돈 많은 부자들이 있는 마을 이라던지 그런곳에서 볼 수 있다. 이 근처에서는 예를들면 일산 이라던지 그렇다. 겨울 눈이오는 어느 마을에서 케빈네 가족은 여행을 가게된다. 친척..

📺이거봤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