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4

에이리언커버넌트 SF 스릴러 영화봄 우주인 외계인 다 나옴

몇일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한편 관람하였다.제목은 에이리언커버넌트 완전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된다.그렇지만 기대를 하지않고 보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관람을 하기 시작하였다.우선적으로 우주 나고 스릴러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1人이다.우주에서 총까지 쏘는데 외계인까지 나오고 그런다면 더 굉장하다.그래서 SF 스릴러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찾아보려고 한다.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그런 종류중의 한가지 이지만 다른 내용들과는 색다르다. 왜냐면 이것은 시리즈의 연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이전 음.. 그 때는 국민 국민+학교 그럴때이다.초등학교로 변경 되었지만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민학교. 암튼 그 때 에이리언 시리즈가 막 쏟아져 나왔다.머릿속에 생각나는 것..

📺이거봤음 2017.07.03

영화 라이프 후기 SF 스릴러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던 라이프막을 내려버려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SF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내용도 어느정도 알고있는데 못보면 술병이 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차영차 찾아서 보게 되었다. 포스터는 끝내준다.포스터 있는것을 잘 오려서 글에 붙였다.말 그대로 라이프이다.마지막 스포까지는 적지 않지만,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화성에서 무엇인가 샘플을 찾아내서 샘플통에 담았는데 그것이 어떠한 사고인지 암석에 부딪히는 바람에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것을 우주선에서 캐치해서 그 다음에 그 미생물을 조사하며 시작되는 그런 영화이다. 그 미생물 스샷은 못 올렸다.참 코딱지같이 생겼는데, 내 생각에는 스폰지밥에 나오는 별가사리 처럼 생겼다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그런데 힘은 엄청나고 머리도 똑똑하다.완전생명체..

📺이거봤음 2017.06.22

SF 스릴러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을 보았다

제목은 네이 멍에서 갖고오는 것으로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적는다.더 시그널은 예전부터 한번 봐보려 했던 SF스릴러 중 한가지이다.기회가 되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이 영화는 끝에 "앗!! 어떻게 어엇! 그럼 이제 어떻게 헉!"이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굿다운로더건 뭐건간에,나는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끝에는 모 엄청나다고 할 수있다.개인적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렇다.내 기준의 엄청난것은 소소하다.그 기준으로 엄청나다고 적었다.그래도 더 시그널 정도는 봐 줘야 "아, 나도 SF스릴러좀 살짝 봤다"할 정도는 될것이다.매니아층 중 안본 사람들은 어디선가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감상할것을 권한다.

📺이거봤음 2017.05.01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드 보고왔다.

주말을 이용해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드를 보고왔다. SF관련 영화는 어느정도 점수를 잘 받고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이런류의 매니아인 나에게는 우선적으로 10점중 5점은 먹고 들어간다고 본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잔뜩하고 보기 시작하였다. 확실히 눈에 좋은 CG등등 펑펑 터지는 액션신(격투기가 아닌 비행기전투 같은것임)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역시나 갖고있는 주인공 버프는 굉장한것 같다. 총알이 알아서 빗겨나가야 되는 그런류의 내용이다. 그리고 예전 처음에 인디펜던스 데이와 연결되는 내용이 몇몇 부분 있다. 식물인간 으로 판정이 되었는지 열심히 자다가 일어난 박사와 그 외 사람들이 있다. 외계에서 여왕괴물이 무엇인가 살짝 끄적이면 이전에 나왔던 사람들인가? 머리가 아파서 머리카락을 쥐어잡고는 한다. ..

📺이거봤음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