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엑스맨 시리즈중 완전 개막장 이라는 최후의전쟁 이다.말과같이 정말 최후가 될 뻔했던 그런 스토리이다.1, 2편의 감독과는 다르게 무슨 일이 있어서 바쁘다고 그랬는데 잊어먹었다.그래서 옆에있는 다른 감독이 받아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새로 받아서 한 사람은 엑스맨을 끝내버리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원래 마블사는 다음 시리즈를 보고 스토리를 짜 나가는데, 이번에는 완전 날려버리려는 내용과도 같았다.주변에 조연들을 없애버리거나 아니면 주연등등 갑자기 증발 해버리게 만들면 다음 야이기는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란 말인가 싶기도 하다.말 그대로 몇명 죽어나간다.그런데 그냥 막 잡아다가 죽어나간다. 지금은 2016년 이라서 엑스맨 한창 재미있는 아포칼립스 나오는 시점이라서 어느정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