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2

쏘우 다시 보기 Saw4, 2007

어느정도의 시간이 허락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보자고 하던 쏘우 다시 보기 바로 시작하였다.이번에는 4편 간다.이전에 1~3편을 쏘우 다시 보기로 바톤을 받아서 이번에는 4편이다.모든 이미지는 네이비 에서 갖고왔다.그림 검색은 그곳이 좋기 때문에 그렇다. 오오~ 이것이 팜플릿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때 당시 2편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자빠져서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영화관에서 못봤다.이번에도 어떻게 영차영차 구해서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분이 여러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리기 시작한다.역시나 쏘우게임은 새로운 삶을 다시 되새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아.. 그 과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목숨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돼지가면의 등장과 동시에 쏘우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들어갈지도 모른..

📺이거봤음 2017.06.21

모르고 본 공포영화 쏘우[Saw]

처음에 무슨 퍼즐 맞추는 영화인줄 알고 "오~ 참신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잠깐 틀어서 보려고 했는데 화장실 부터 막 지저분해 보이는 곳에서 시작되는 내용이다. 보자마자 모 이런 허접해 보이는 곳에서 어떤 작품을 뽑아내려고 하는것일 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한사람이 화장실에 막 기절해서 버려져 있고 시작을 한다. 황당해 보이기도 하고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심신이 약하거나 공포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던지 혐오감을 참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얼른 그만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공포 초짜가 도전한답시고 봤다가 심장마비가 걸릴 정도로 스릴러 같은 그런것이 아니다. 완전 으으 말로 표현하기 무섭게 쫄깃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굉장히 많다.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머릿속에 좋은 여..

📺이거봤음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