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2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광산키우기 아이들 마이너타이쿤 (Idle Miner Tycoon)을 해보았다

게임은 많이 했지만 내 메모를 하지 못하였다.그래서 이번에 했던 게임들을 천천히 적어보려 한다.이번에 했던 게임중에 극 상 노가다 정도쯤 속하는 광산키우기 아이들 마이너타이쿤 (Idle Miner Tycoon)을 해보았다.접하게 된 장소는 그냥 광고 보다가 한번 눌러서 다운 받아서 해보게 되었다.이 게임은 스마트폰 어플게임이다.우선 한번 켜보기로 하자.동영상 먼저 투척 해야겠다. 첫 화면은 이렇게 나오고 로딩은 쫌 걸린다. "갤노트5 기준"그래도 잠깐 딴생각 하고 있으면 화면이 오픈된다.위에 보이는 저 빌어먹을 캐릭터 2명이 죽어라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들여 광산을 키워나가는 그런 게임이다.그냥 노가다다. 간만에 재접속을 하게되면 광부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챙긴다.내가 사장이 되는것이고, 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