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2

저녁으로 베이컨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짭짤하고 담백한 맛

오늘은 저녁으로 베이컨볶음밥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다.맛은 잘 모르겠다.짭짤하고 담백하다고는 하는데 난 뭐 레시피와 같이 만드는 그런 1人이다.그렇기 때문에 맛은 잘 나오면 50점 정도 된다.그래도 배고프니 얼른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준비물도 적고 얼른 만들 수 있다.우선 준비물은 그렇다. 2인분 기준 재료-----꼭 필요한 재료1. 양파 : 1/2 개(반개)2. 대파 : 10cm3. 베이컨 : 6장 120g 정도4. 달걀 : 2개5. 밥 : 2공기 양념 (밥 숟가락 계량기준)소금 : 0.1후춧가루 : 0.1 + 약간정도이다.그리고 대부분 이런 재료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이밥차 라는 그런곳이 있는데 설명을 잘 해놓았다.본인은 뭐 그냥 "내가 이런것도 만들었구나~"하는 내용을 정리해보자 끄적이는 내용이다..

2016.06 오키나와 신혼여행 04 - 오키나와 호텔 JAL 시티 나하 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너무맛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퍽퍽 퍼먹기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담백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베이컨과 야채가 있어서 퍽퍽 퍼먹었다.사진에 보이는 계란이 살짝 올라간 그것은 입에서 굉장히 녹아 사라지는 맛 이었는데, 2개 먹기에는 너무 포만감이 느껴져서 다른것을 못먹을 정도가 되 버릴 뻔해서 조금먹고 남겼다. 그리고 다른 맛있는 음식으로 손이 가기 시작하였다.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퍼왔는데, 에이 사진찍기 전에 다 먹어버려서 아쉽다.그리고 우롱차 비슷한 저것은 오키나와 에서 밀고있는 무슨 차 있었는데 잊어먹었다.나는 오이~오챠가 좋다.이제는 한국에서도 싸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좋다.일본 자판기에서 찾아보면 900원~1,300원 정말 비싼곳 호텔 내부에 있는 곳이면 1,600원 하는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