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맛 3

된장 돼지고기 덮밥을 만들어 먹었다 차돌박이는 역시 맛있다

집에 차돌박이가 남아서 된장 돼지고기 덮밥을 만들어 먹었다.모양은 규동같이 나왔다.생각보다 맛있었다.약간 짭짤한 맛이 부타동과 비슷한것 같기도 했다.음~ 어떻게 만들었는지 레시피를 봐야 되지만 나중에 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규동도 좋긴한데 소고기 차돌박이는 없었다.그렇지만 이 된장 돼지고기 덮밥은 몇일전에 먹었는데 지금 글을 올리는데 지금 또 먹고싶다.확실히 담백함이 담겨있는맛 이었다.직접 만든 요리중에서는 10점 만점에 6.5점 되는것 같았다.요리책 아니면 블로그 보고 다른 요리도 만들어 봐야겠다.

마님의 생일 소고기미역국을 만들어 보았다 참치월남쌈은 보너스

몇일전 마님의 생일에 소고기미역국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그래서 열심히 레시피를 읽고 마트에 준비물을 구매하러 갔다. 고기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한우고기로 구입하였다.그래서 뚱땅뚱땅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다 좋았는데 참기름을 1숟가락만 넣어야 되는데 모르고 2숟가락 넣는 바람에참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아주 고소해서 헐헐헐~같은 맛이 굉장히 진한 소고기미역국이 되버렸다.그래서 맛은 괜찮았지만 참기름 세게 들어가 조금은 느글느글한 맛이 진했다. 그래도 고기가 부드러워서 마님과 같이 맛있게 먹었다.밥이 없어도 될 정도의 담백함 이었다.살면서 처음 만들어본 소고기미역국 이었다. 그리고 소고기미역국만 있으면 심심할것 같아서 참치월남쌈도 만들어 보았다.이것은 재료가 야채+참치 이렇게 들어가서 한끼로 ..

저녁으로 베이컨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짭짤하고 담백한 맛

오늘은 저녁으로 베이컨볶음밥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다.맛은 잘 모르겠다.짭짤하고 담백하다고는 하는데 난 뭐 레시피와 같이 만드는 그런 1人이다.그렇기 때문에 맛은 잘 나오면 50점 정도 된다.그래도 배고프니 얼른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준비물도 적고 얼른 만들 수 있다.우선 준비물은 그렇다. 2인분 기준 재료-----꼭 필요한 재료1. 양파 : 1/2 개(반개)2. 대파 : 10cm3. 베이컨 : 6장 120g 정도4. 달걀 : 2개5. 밥 : 2공기 양념 (밥 숟가락 계량기준)소금 : 0.1후춧가루 : 0.1 + 약간정도이다.그리고 대부분 이런 재료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이밥차 라는 그런곳이 있는데 설명을 잘 해놓았다.본인은 뭐 그냥 "내가 이런것도 만들었구나~"하는 내용을 정리해보자 끄적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