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3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쏘우 다시 보기 Saw4, 2007

어느정도의 시간이 허락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보자고 하던 쏘우 다시 보기 바로 시작하였다.이번에는 4편 간다.이전에 1~3편을 쏘우 다시 보기로 바톤을 받아서 이번에는 4편이다.모든 이미지는 네이비 에서 갖고왔다.그림 검색은 그곳이 좋기 때문에 그렇다. 오오~ 이것이 팜플릿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때 당시 2편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자빠져서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영화관에서 못봤다.이번에도 어떻게 영차영차 구해서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분이 여러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리기 시작한다.역시나 쏘우게임은 새로운 삶을 다시 되새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아.. 그 과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목숨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돼지가면의 등장과 동시에 쏘우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들어갈지도 모른..

📺이거봤음 2017.06.21

영화 싸이퍼를 봤다

다른 사람들은 굉장히 재미있다고 들어서 봤는데,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내부적으로 굉장한 꾸밈을 갖고있고 모 그렇게 했는데, 응? 외국인이 생각하는 동양적인 여성은 이런 배우를 생각한다고들 하는데 음.. 그것도 그렇고 재미있어야 되는데 집중되지 않아서 재미없었다.그냥 그랬다.모 완전 막장으로 재미없는 정도는 아니니 반전이나 아니면 퍼즐인가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에게는 좋다고 생각된다.싸이퍼 심심하면 봐도 나쁘지는 않다.

📺이거봤음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