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카페 2

강화 로즈베이 먹물빵 먹으러 갔다왔다

카페를 찾아서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강화는 역시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 많이있다. 체인점과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분위가 색다른 카페가 많이 있다. 오늘은 먹물빵이 유명한 강화 어느 부근에 있는 로즈베이 라는 커피숍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본다. 검색에 검색을 하여 빵이 정말 괜찮다고 듣고 출발하였다. 그래서 후다닥 달려와서 도착한 로즈베이 앞이다. 주차장은 한적해서 딱 차대기 좋게 되어있고 그리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그 때 살짝 더울 때 가서 그런지 빛 주변에 벌레가 잔뜩 꼬이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모 여름같은 때에는 어쩔 수 없지만 처리하기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서양 건축같이 생긴 양식 구조물 같은 그런 분위기를 띄고 있다. 간판도 조금 색다르게 역시 체인점과는 많이 다른 면모가 훌륭하다고 말해야 되나..

강화 카페 도래도래 에서 음료 마십니다

강화도 근처에 살고있는 나는 예쁜 커피가게를 자주간다. 완전 굶주리듯 가는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가려고 한다. 체인점이 아닌 모 괜찮은곳 많이있다. 그래서 주말에는 어디든 찾아가 보려고 한다. 저번에 강화도를 구경하다가 살짝 검색을 통하여 찾아가본 카페 도레도레 카페에 대해서 간략하게 느낌? 을 끄적인다. 생각보다 분위기 있는 곳 이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검색 없이는 가기 어렵다. 감각으로 간다? 그것도 안된다. 간판 엄청나게 쪼그맣고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자동차가 막 산으로 올라가는 것 같으면서 개인 주택으로 막 올라가는 기분을 받다가 갑자기 흰색 건물 살짝 보이고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다. 완전 외진곳에 있다고 해도 모.. 강화는 그렇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어느정도 있다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