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러 갔다.말 그대로 미국같은 마을이다.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차하기 어려웠지만 우선 상단부터 구경을 해볼까 하고 아메리칸빌리지중 바닷가 부분에 주차를 해놓았다. 바닷가부근 사진인데 사진은 잘 안나왔다.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은 오키나와 에서 보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조금밖에 찍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잔뜩있다. 그래서 바람이 부는 동영상 으로 대처~바닷가 부분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굉장하다.가게 간판이 잘 서있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바닷바람이 강했다. 비가 많이 올것같은 날씨이다.하늘이 꾸룩꾸룩 거린다.그림담기 참 어려운 날씨이다.그래도 많이 찍을것을 그랬다. 우리는 SEGA 게임장에 갔다.인형뽑기가 엄청 많았다.굉장히 컷고 사람들도 꽤 있었다.다들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