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386

공포의 미세먼지 많은 날

그림은 네이버에서 갖고왔다. 어제부터 방송을 하였지만, 오늘은 미세먼지가 최악의 날로 바깥에 나갈 때, 방진마스크 그리고 긴팔 등등 여러가지로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것들을 착용하고 나가야 된다.맑은 하늘은 거짓 이라고 그런다.미세먼지는 최악의 상태라고 한다.방송에서도 나오고 있다.오늘 집에 있는것이 참 좋은데, 설마 쉬는날 이라고 축구, 농구, 야구하고 그런 애들도 있을것 같다.그렇지만 나는 오늘 오후 4시 10분 까지 동물병원에 삼순이 미용이 있어서 가 봐야된다.그래도 자동차에서 이동 하는 것 이라서 괜찮다.삼순이가 자동차 안에서 응가만 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ㅎㅎ미세먼지를 뚫고 얼른 데리고 갖다 와야겠다.미세먼지가 최악인 상태 에서는 외출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사무직 에서 생산직으로

"과연 무엇을 잘 할수 있고 어떠한 곳에서 어떻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생각을 해보았던 몇달이었다.생각이 길어지면 안된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인 입장에 있어서 발전성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나 자신에게 도태될것 같아서 생각을 해보았다.회사의 오너 입장에서 보는 관점 중간계급 또는 제3자(외주가공처 등등) 입장에서 보는 관점 등등여러가지를 비교하며 생각을 해보았다.결과적으로는 답을 찾았지만 끝내 이 답이 정확한 답인지 확실하지는 않다.그렇지만 답에 가까워졌다고 본다.답.부서이동을 요청하여 인사이동이 되었다. 1. 가족2. 건강3. 책임감

필리핀 만다나오 섬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도는 구글에서 갖고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살감기에 완전 피곤해 있는데, 잠깐 컴퓨터를 켜서 하고싶었다.그래서 켜자마자 기사거리를 읽어보고 있는데, 필리핀에서 지진이 발생 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다.다른때에는 그다지 들쳐보는 시늉만 하는 기사거리를 오늘은 정독을 하였다.어제 회사 후배가 필리핀 세부로 놀러갔기 때문에 그렇다.웹 상의 사람들 이야기로는 안전하다고는 하나 ,지진 후 쓰나미의 공포는 말로 표현 못한다.특례도중 외국한번 나가 보겠다고 신나게 나갔는데, 후배가 잘 놀고 무사히 왔으면 좋겠다.

저번주 주말에 강화 풍물시장에 가서 순무를 샀다

저번주 주말에 마님과 같이 강화 풍물시장에 갔다.강화는 시골집과 가까워서 자주 구경하러 간다.어렸을 때 에는 다리를 건너가야 되서 멀어 보였는데, 지금은 더 먼곳도 많이 갔다와서 그런지 가깝게 생각된다.오늘은 풍물시장에 구매할 음식이 있어서 들렸다. 순무 한개 먹어볼까 하고 왔다.그런데 순무집이 몇개 있어서 어디에서 구입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이전에 아버지하고 같이 왔었던 순무집으로 왔다.위치는 생각나고 이렇게 생겼는데, 상호는 잘 모르겠다.대부분 간판에 판매하는 사람 반신사진이 올라가있다.그런데 음, 순무는 조금 맵다.다음에는 안매운것도 있는지 물어봐야겠다.이번에는 10,000원 구입하고 많이먹는지 보고 다음에 20,000원 구매 하려고 생각중이다.우선 먹어봐야겠다.그런데 생각보다 맵다.

라미네이팅 코팅이 벗겨졌다

이번 G사의 오버워치 상자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라미네이팅이 벗겨지는 현상이 일어났다.불량이 잔뜩 나오는 바람에 수량은 부족하고..불량 결과는 코팅집의 열처리? 부분 이라고 결론은 나온 듯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확실한것은 손으로 살짝 문질러도 떨어지는 것을 보니 불량 꽤 많이 나왔다.

오버워치 박스가 생산되고 있다

이번 3월 부터 공장에서 만드는 오버워치 시리즈 박스. 간지난다. 다른 시리즈들도 있지만 그냥저냥 그런 캐릭터라서 간지 오로라 풍기는 언니박스샷 한개만 올린다. 오버워치 게임은 안해봤지만 꽤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해볼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FPS라고들 하는데 블리자드 에서 출시되었고 오버워치 재미있어 보인다.

내 인형 장난감통이 잘 있나 보고왔다.

회사 당직으로 쪼금 늦게 끝났지만 집에 설치해놓은 기기가 잘 작동되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마님과 얼른 시골집에 갔다왔다. 가서 보니 작동도 잘 되고 좋았다. 그리고 마님과 같이 햄버거 바꿔먹고 베스킨 가서 아이스크림 바꿔먹고 집 도착!~ 하루는 이렇게 홀라당 지나가 버렸다. 올릴 사진 없어서 저번주 주말에 던킨도너츠 가서 인형도 사고 빵도사고 사진 1개 올린다. 던킨빵 먹을만하다. 집에 큰곰인형 하고 큰토끼인형 있다.

어제는 퇴근을 하고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먹었다.

퇴근을 하고 배가 고프고 그랬지만 마님의 친구네 집에 김치를 받으러 갔다. 얼른 받고 마님의 쿠폰으로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교환하였다. 바르다 김선생인가? 그런 상호였는데 콩국수 쿠폰도 갖고 있었는데 시즌이 끝났다고 받지 못하였다. 롯데리아는 쿠폰과 동시에 1+1 핫크리스피 버거 행사를 하여 왕창 먹었는데 엄청 배불렀다. 게다가 햄버거는 엄청 매웠다. 그렇지만 엄청 맛있었다. 마님의 능력은 굉장한것 같다. 그리고 12월에 오사카 여행을 가는데 주유패스가 필요하여 마님의 쿠폰을 사용하여 저렴히 구매하였다. 그 다음에는 김치를 김치통에 담그고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와서 얼른씻고 잤다. 내일은 헬로비전 AS가 있어서 시골집에 가봐야된다.

11월14일 푸쉬게임을 설치하고 보는중

어디서 싸게 주고 주워온 인형뽑기를 심심해 보이는 시골집에 설치했다. 조금 거지같은 환경에 오픈을 해놓았는데도 사람들이 한 두명씩 모여서 게임을 한다. 생각보다 재미좀 보고있다. 주말에 사람들이 장난감을 다 뽑아가는 바람에 평일인 월요일 오늘 회사에서 당직서서 늦게 퇴근 하였지만 그래도 장난감 뽑기를 다시 셋팅해야 되기 때문에 얼른가서 하고 집에 돌아오니 11시~ 마님에게는 늦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돈벌이가 좀 되었던 날이었다. 마님의 기침이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