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네이 멍에서 갖고오는 것으로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적는다.
더 시그널은 예전부터 한번 봐보려 했던 SF스릴러 중 한가지이다.
기회가 되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끝에 "앗!! 어떻게 어엇! 그럼 이제 어떻게 헉!"이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
굿다운로더건 뭐건간에,
나는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
끝에는 모 엄청나다고 할 수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렇다.
내 기준의 엄청난것은 소소하다.
그 기준으로 엄청나다고 적었다.
그래도 더 시그널 정도는 봐 줘야 "아, 나도 SF스릴러좀 살짝 봤다"할 정도는 될것이다.
매니아층 중 안본 사람들은 어디선가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감상할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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