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님의 할인쿠폼 으로 모닝 짜장몈을 먹었다.
이것이 홍짬뽕이었나? 그런것 같다.
아침부터 짜장면은 화장실을 뜻한다.
오전 10시에 먹었다고 하면 오후 5시 에는 화장실을 가게된다.
왜냐면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
맛은 아침에 먹기에는 조금 분별하기 어렵지만 달고 맛있었다.
그렇지만 탕수육은 조금 딱딱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메뉴라면 주말 아침에 먹을만하다.
역시 난 모닝짜장을 먹고 화장실을 가고말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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