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낚여서 한번 해보았다.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해보았다.GrowCastle 이라고 하고 한국 게임 으로는 성키우기 라고 한다.키우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게다가 손 안대고 키우는 오토모드가 있다면 더더욱 좋지만 나중에는 "아.. 내가 이것을 왜 시작 하였을까?" 부터 시작하여 "아.. 내 스마트폰의 밧데리를 축내는 게임 이로구나.." 라는 생각까지 닿는다.그 때 정도가 되면 얼른 삭제를 해주어야 정신건강에 좋다. 오늘 겁나게 즐겨본 성키우기 게임은 정말 말 그대로 성에 돈을 투자하여 강하게 만들거나 군대를 열심히 훈련시켜서 강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다.자세하게는 별 내용 없다.그냥 키우는거다.돈투자는 알아서 하다보면 된다.그렇지만 역시 처음에는 팔라딘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