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이미지에 딱 봐도 스캠같긴 한데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그래서 약간의 도지를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았다. 시작한지 몇일 된 듯 하다. 우선 어떻게 들어가야 되는지 이렇게 광고를 한번 올려주고 ▼▼▼▼▼ 이메일 등록하면 자동으로 채굴하는 강아지 한마리 줌. 그러고보니 이 채굴장 이름이 도지워커네,▼▼▼ DOGE 채굴 가즈아!!!~ ▼▼▼ 그리고 오늘 채굴 스샷 몇개 첨부하여 올려본다.강아지를 몇마리 밖에 구매하지 못하여서 이정도 밖에 채굴을 하지 못하였다.총 6소켓 같았는데...다 채우고 싶다. 언제 증발할지 몰라서 2doge 주고 다른 지갑으로 얼른 옮기는것이 답이긴 하다.그래도 채굴되는 화면을 보면 즐겁다.스캠 같더라도 지금은 즐겁다.망할놈의 희망회로. 타이탄 채굴자도 구매 해보고는 싶지만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