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퍽퍽 퍼먹기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담백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베이컨과 야채가 있어서 퍽퍽 퍼먹었다.사진에 보이는 계란이 살짝 올라간 그것은 입에서 굉장히 녹아 사라지는 맛 이었는데, 2개 먹기에는 너무 포만감이 느껴져서 다른것을 못먹을 정도가 되 버릴 뻔해서 조금먹고 남겼다. 그리고 다른 맛있는 음식으로 손이 가기 시작하였다.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퍼왔는데, 에이 사진찍기 전에 다 먹어버려서 아쉽다.그리고 우롱차 비슷한 저것은 오키나와 에서 밀고있는 무슨 차 있었는데 잊어먹었다.나는 오이~오챠가 좋다.이제는 한국에서도 싸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좋다.일본 자판기에서 찾아보면 900원~1,300원 정말 비싼곳 호텔 내부에 있는 곳이면 1,600원 하는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