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공포와 스릴러를 겸행한 프랑켄슈타인 이라고 하여 감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눈꺼플의 껌뻑 빤짝임을 반복하며 시작한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는 화면과 이상한 병동같이 생긴 병실에서 시작을 하는데 하지만 그곳은 실험실 이다. 어렸을 때 부터 알고 있었듯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 만들어 낸 굉장히 힘이 세지만 감성적인면도 갖고있는 그런 괴물같은 생명체를 말한다. 역시나 처음에는 그런듯 하였다. 인간을 창조 해낸다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이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아담"이라는 생명체를 창조해낸다. 생김새와 움직임은 사람과도 똑같지만 지능이 현저히 낮아 자신이 어떻게 무엇을 해야 되는지 조차 모르지만 힘은 성인 남성의 10배에 준하는 힘을 갖고 만들어졌다. 흙으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