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출근전에 팍 하고 생각났다.고전게임 중에 굉장히 오래 되었던 도스시절 게임중 한가지인 위험한데이브가 갑작스럽게 머리에 떠올랐다.이 게임으로 말하자면 끝판을 클리어 해본적이 없는 굉장하고 어마무시한 고전명작 이라고 할 수 있다.짤막한 플레이에 중독성도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고전게임은 알다시피 확실한 저장 그런거 없다. 죽으면 그냥 땅바닥에 버려져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된다.스토리를 적어보자면 데이브 라는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미로에 빠져버려서 트로피를 얻어먹고 보석도 얻어먹으며 길(문)을 찾아가서 클리어 하는 그런 방식의 고전작 보글보글과 유사한 조작방법 이라고 보면 된다.옛날 오락실에는 거의 대부분 게임들을 한화면에 완벽하게 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