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온 닭강정하고 같이 먹어보려고 구매한 하이트에서 출시한 아로마호프 발포주 필라이트보기만해도 굉장한 맥주코끼리의 포스가 느껴진다.이번 하이트에서 굉장한 물건을 들고 나온것 같다고 생각했다.맥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는 발포주 라고는 예전에 일본 노도고시 인가?그것만 잔뜩 먹은 기억이 있다.대충 주워 듯기로는 맥주를 만들 때 보리의 맥아인가?원래는 그것을 잔뜩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발효, 효모 등등 여러가지가 떠 다니지만 정리는 되지 않는다.그 중에 10%인가? 15%인가? 넘으면 그냥 보통 맥주가 되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발포주가 된다고 그랬었나?어디서 주워들은것 같은 얉은 지식이다. 암튼 오늘은 이것을 먹어봐야겠다.오늘 구입해온 6캔 정도는 한자리에서 다 먹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