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으로 열심히 하게 된 하루 합지기조작원 이라는 원단과 인쇄물의 두 면을 접착하는 생산기계로 배정 되었다.우선적으로 생각은 합지기를 어느정도 마스터 하고 톰슨으로 배정되어 메인으로 흡수하여 내것으로 만들고 부로 접착기를 부분 마스터 하면 어느정도 70% 까지는 왔다고 생각을 한다.사무에 있으며 기계 돌아가는것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많은 도움이 된다.지금도 기계앞에 서 있지만 기계를 만질 때 과감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본인은 아닌것 같다.그렇지만 다치기 전에 안전 안전 안전 꼭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이번 작업은 합지기의 뒷쪽 반전기라는 기계부분을 배우며 하게 되었다.원단투입은 월요일 부터 할 것 같기도 하다.사람이 없기 때문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