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화로구이 2

가족 주말저녁식사 강화도 푸른솔화로구이 갔다가 석모도 아일랜드카페 호호호

오늘은 가족 저녁식사 모임이 있는 날이다.대부분 아버지가 저녁을 사주시지만, 음.. 오늘도 아아~ 죄송합니다.다음에는 내가 내도록 노력은 해봐야겠다.오늘도 역시나 강화도에서 검증받은 숯불갈비맞 화로구이푸른솔화로구이에 가족이 모였다.모여도 아부지,매형,누나,마님,나,유나 이렇게 6사람이다.오늘도 맛있게 열심히 먹을 준비를 하고 젓가락으로 푹푹푹. 역시 대문짝은 가끔와서 봐도 질리지 않는다.그런데 이전부터 중국 친구들이 일을하기 시작하였다.남직원도 여직원도 친절하다.그렇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발음이 몇가지 있다."뷹 쀓들~까욞?"음.. 조금 오버에서 적어보긴 했지만 이렇다. "불 빼드릴까요?"비슷하다."붉 넣딇까욞?"비슷한 문맥이다중국어와 한국어 사잇글인가보다. 모 암튼 숯불갈비는 정말 맛있는것 같다.아니,..

매형 생일은 가족과 같이

매형 생일에 다같이 모여서 강화에 있는 푸른솔 화로구이 집에서 고기를 먹었다.매형의 어무니아부지형동생은 경남 고성에 계셔서 오지는 못하였다.여기 위치한 사람들만 참석 하였다.고기를 왕창왕창 먹었는데, 이 날 감기걸려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먹을 때 제외하고는 계속 마스크 착용하고 있었던것 같다. 고기는 지글지글 잘 구워졌는데, 불이 너무세서 몇개는 타서 가위로 잘라먹었다.그리고 오징어 고추장에 버무린것은 맛있었다.유나는 아직 돌도 안지나서 이유식?을 먹는데 다 흘리고ㅎㅎ아버지도 고기 많이 드셨다.후식냉면도 후루룩 쨥쨥 다먹었다. 아버지는 친구들과 당구게임을 하러간다고 하셔서 저녁식사 하시고 바로 당구장 으로 출발하시고, 우리는 강화에 가끔 들리는 카페로 갔다. 바리스타 비 라는 곳인데, 가끔 가는데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