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시간이 허락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보자고 하던 쏘우 다시 보기 바로 시작하였다.이번에는 4편 간다.이전에 1~3편을 쏘우 다시 보기로 바톤을 받아서 이번에는 4편이다.모든 이미지는 네이비 에서 갖고왔다.그림 검색은 그곳이 좋기 때문에 그렇다. 오오~ 이것이 팜플릿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때 당시 2편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자빠져서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영화관에서 못봤다.이번에도 어떻게 영차영차 구해서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분이 여러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리기 시작한다.역시나 쏘우게임은 새로운 삶을 다시 되새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아.. 그 과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목숨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돼지가면의 등장과 동시에 쏘우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들어갈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