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관련 으로 매일같이 사용하는 테이프커터기 이다.출근하고 작업복으로 환복을 해주고 전산업무가 어느정도 완료 되어지면 끝내주는 내 무기를 들고 현장으로 출동을 한다.그냥가면 안되고 무조건 나의 드래곤소드 같은 테이프커터기를 장착하고 가야된다.오늘도 박스에 열심히 칠해줘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처음에는 어정쩡했지만 포장으로 밥먹은지 6년 정도 지난것 같다.지금은 최대한 깔끔하게, 그리고 구매자가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예쁘게 포장하는 것을 목표으로 하고 있다.이 중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 중 사용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3개만 비교를 해보기로 한다. 1번 보통커터기 1번 그냥 보통 평범하게 생긴 친구이다.이것은 몇번 사용을 해 보니 생각보다 완전 약하다.거기다가 옆에 무슨 플라스틱으로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