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완전 녹아주는 그런 영화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리스닝 이라는 재미있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우선적으로 떡간지 라는 것은 베이스로 깔고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하였다. 포스터 부터 뭔가 간지가 좔좔 넘쳐보인다. 텔레파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인것 같았다. 어떤 2명의 공학생이 뇌를 이용하여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로 아웃풋 해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불법적인 훔쳐다 모아놓은 장비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여자사람 한명 추가되었다. 내용은 그렇게 굉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흥미를 갖을 수 있는 그 정도의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리스닝을 보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데, 갑자기 땡중이 되었다가 다시와서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인데, 몇년이 지났는지 몇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