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3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김포 여인들의 행복한나눔 카페 김행나? 불행하다

이 김행나 라는 카페는 김포 여인들의 행복한나눔 이라는데마님이 물건좀 나눠볼까 해서 가입을 하려고 열심히 적고 있었다.근데 뭐여 이 카페관리 안하는건가? 나와 마님은 순간적으로 凸먹었다.뭐지 뭐여?마님이 정보 예쁘게 잘 적어서 가입했더니 정보가 틀렸다고 10분만에 정지 먹여버리고 문의글을 남기고 싶어도 글도 못먹고 행복해보려다가 뭐여 기분만 잡치게. 본인은 원래 그렇다.이상한것은 공개를 한다. ▲위에 이 카페인데 뭐지?사람들이 활동은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김행나에 들어가서 글좀 끄적여 보자는데 아이디가 시궁창이라고 판단이 된건가 음..내용-無 답도없다. 처음에는 위처럼 "여자만 가입가능"적혀있다가, 어제 갑자기 "남자만 가입가능" 으로 변경되어 있었다.그래서 가입을 하였다.카페 가입은 자동으로 되지않고..

구래동 나비마을 솔터3단지 건너서 있는 이디야 커피집

예쁘게 잘 담아오려 했지만 커피가 나오기 전에 얼른 영차영차.마님의 쿠폰으로 저렴하게 바닐라라떼 2잔을 받고 마님과 같이 나눠마시며 둘러보았다.이곳은 우리동네 구래동에 있는 이디야와 다르게 조용한곳 이다.나비마을 이디야 라고도 했는데, 요 근래들어서 나비마을이 이상한 이름으로 바뀐 듯 하다.저번에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았다.센트럴 어떻고 어떤 그런 마을로 바뀐다고 하였는데 별로 그렇게 멋지지는 않다.개인적인 내 생각이다.솔터마을이 솔방울 같고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이디야 안에는 길게 생겼다.그런데 앉아서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조금 애매한 곳에 위치되어 있고, 아직 개발중 이라서 그런것 같다. 팩으로도 판매를 하는데 한번도 사먹어 본 적은 없다.그런데 드립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