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4

좀비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N 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오늘감상평

부산행 영화관 오픈 하자마자 마님과 같이 뛰어가서 관람하였다.좀비영화를 너무 좋아라해서 한국에서 만든 좀비영화는 꼭 봐야된다고 생각해서 얼른 날라가서 완전 초집중 관람을 하게 되었다. 좀비영화는 완전졸작 아니면 대작 또는 시리즈물로 나뉘는것 같다.부산행은 그래도 대작 이라고 생각한다.무난하지는 않고 내용을 잘 살렸다.그리고 대부분 좀비영화가 그렇듯 좀비가 무서운 영화도 있지만 부산행 에서는 좀비가 무섭다기 보다는 사람이 더 무서운것을 알려주는것 같다. 주연선택도 좋았던 것 같다.동석이형이 꽤 압도적이다.정말 재미있게 본 액션스릴러 부산행이다.추천한다.

📺이거봤음 2017.10.07

아이 엠 어 히어로(アイアムアヒーロー) 생각보다 괜찮은 좀비물

생각없이 좀비영화가 보고싶었다.그래서 찾아서 보게 된 영화아이 엠 어 히어로(アイアムアヒーロー)내용도 여러가지로 괜찮다.결과는 그냥 그렇지만 어디서 많이 봤던 배우다 생각했었는데 파견의 품격에서 쇼치주임인지 하하핳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안보는데 이 배우는 생각났다.괜찮고 볼만하다.

📺이거봤음 2017.08.20

기대하지 않았던 히든(HIDDEN)

주말에 쉴 겸 집에서 영화를 한편 볼까 해서 손에 쥐어본 영화 히든(HIDDEN)이다.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고 보려고는 하지 않았다.그냥 간만에 공포물이 보고싶기도 하여 착한지 나쁜지 얻어 걸린것을 갖고왔다.시청을 하기 시작하는데 과자를 손에 들고 먹으면서 보기 시작하였다.내용은 어떤 가족이 지하에서 살고 있는데,~ 로 시작된다.엄청난 재미를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반전매력을 갖고있는 히든(HIDDEN)이다.꼭 보라고 까지는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오~ 이런 재미도 있구나"하는 감상평을 남길 정도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덕분에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이거봤음 2016.10.23

영화 28일후... 를 보았다 공포의 28일 후

나는 좀비물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그래서 왠만한 콧물같은것은 다 챙겨보는 그런 스타일이다.갑자기 좀비영화가 땡겨서 예전에 감상을 해봤던 28일 후를 몇년만에 한번 더 보게 되었다.여기 나오는 좀비 친구들은 분노가 폭팔하여 만들어지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눈이 빨개지면서(제정상이 아님)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그런상태가 되어버린다.그리고 햇빛에는 타 들어갈 정도로 굉장한 치명상을 입는다.거지같은 모습의 주인공은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고 시작을 한다.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병원안은 집기들도 널부러지고 사람들의 시체는 여기저기 처박혀있고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마치 FPS게임을 하듯 혼자서 아무 무기도 없이 시작을 하게된다.처음에 몰입도는 그닥 높지 않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이 잘 조합 된 영..

📺이거봤음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