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원단투입을 수동으로 하여서 원래 그런건가 보다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원래는 자동으로 작업이 되어지고 있었다.내용은 작은 R3으로 표시된 제품의 접지부분 고장으로 교체를 해줘야 되는 내용인데 부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나중에 시간되면 왼쪽에 꽂혀있는 도면을 훑어봐야겠다. 전기를 만지는 사장님이 오셔서 문제점을 찾고 교체를 해주는 작업을 하였다.음.. 난 전기는 약하다.전자는 쪼끔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전기는 다르다.잡지식 갖고 했다가는 터진다.예전에 컴퓨터 어댑터 몇개 날려먹었다.되도않는 잡지식으로 조립해서 전력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퍽"소리와 함께 탄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다.그것은 내 잘못이다. 보면 볼수록 관심있는 부분이다.상세하게 부품 및 상세 작동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