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난방 보일러 고장난건 아닌데 겨울은 매번 그렇다. 17도와 20도 사이를 번갈아가며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는 겨울이다. 한파에는 17도도 감사하다. 오늘 새벽에는 자다가 입돌아갈뻔했네🥶 나야 뭐 추워도 마님과 꼬꼬마는 따뜻하게 잤으면 하는 마음에 바람막이 텐트도 거실에 설치해놓고 다같이 겨울을 보내고있다. 이번 겨울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 💖우리집👨👩👦/🌈오늘은🎵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