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매번 그렇다.
17도와 20도 사이를 번갈아가며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는 겨울이다.
한파에는 17도도 감사하다.
오늘 새벽에는 자다가 입돌아갈뻔했네🥶
나야 뭐 추워도 마님과 꼬꼬마는 따뜻하게 잤으면 하는 마음에 바람막이 텐트도 거실에 설치해놓고 다같이 겨울을 보내고있다.
이번 겨울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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