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4

이것도 물건이다 포켓 와이파이 직접가서 받는 서비스

이번 오사카 여행 2박3일에 사용하려고 포켓와이파이 대여상품을 구매하였다.외국에 나가서 데이터를 꺼놓고 포켓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데이터송수신이 무료로 가능하다.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켓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전량 사용할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예전에도 사용한적이 있었으니 이번은 2번째.3번째인가 ㅎㅎ꽤 좋은 물건같다.아직 출발전이라서 상품은 올리지 못하지만 구매한곳의 몇가지 그림파일은 올릴수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좋은것같다.사람들 상품평도 좋고, 포켓와이파이는 출국하는 공항에서 받아서 귀국할때 반납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분실시에는 음... 약간의 보험이 들어가긴 하지만 생각도 하기싫다.얼른 사용 해보고싶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하루 자동차 장력벨트조절 하고 헤어샵 갔다가 떡볶이 먹음

요즘에 생민이형의 영수증에 빠져있다.그래서 더욱더 절약하려고 하는것 같지만 오늘은 지출이 발생해야 될것같다.겨울철만 되면 자동차 3~4단 기어 넘어가는 사이에 장력이 살짝 풀려서 "끼릭끼릭" 하고 소리가 난다.겨울철마다 들려주는 기아오토큐 왕길점.이번에도 들렸다.토요일의 대기시간은 꽤 길었다.사람들이 바글바글 오늘도 역시 2시간 이상 기다린듯.예약을 안하고 와서, 언제올지 모르니.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어서 온것이라.자동차 관리는 0원타이어를 교체 하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곳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면 내가 저렴하게 구매하는 타이어와는 같은 상품이어도 25% 정도 더 받지 않을까 싶다.타이어는 다음주 화요일 오전에 교체하기로 예약을 해 놓은상태.자동차 수리 하는데 오전을 다 잡아먹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새치염색..

오사카 라피트 티켓을 받았는데

그런데 사진은 못올렸다.이미지만 투척!왜냐면 올렸다가 누가 코드보고 사용하면 어떻게하나 싶어서 그렇다.티켓(교환권)에 대한 정보를 모르면 올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래도 구입은 하였다.구입은 하였으니 글이라도 적어본다.쿠폰 부분부분 은박으로 간지나게 예쁘다.라피트 티켓은 두번째 구매다.쪼끔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간사이공항 에서 직접 교환할까 하다가 음.. 공항에 잠깐 서있는 줄을 생각하니 그냥 택배비를 지불하고 집에서 티켓수령 으로 선택하였다.확실히 받고나니 이미 오사카에 도착한 기분이었다.티켓(교환권)과 같이 모두투어 자료를 광고형식으로 살짝 끼어줬는데 그것은 좀 아쉽다.돈키호테 쿠폰이 있는것 같은데 날짜가 지났어~오늘은 2018년 2월 21일 인데 으으으.. 이것은 2017년12월31일 까지...

어제는 퇴근을 하고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먹었다.

퇴근을 하고 배가 고프고 그랬지만 마님의 친구네 집에 김치를 받으러 갔다. 얼른 받고 마님의 쿠폰으로 롯데리아 햄버거와 김선생김밥을 교환하였다. 바르다 김선생인가? 그런 상호였는데 콩국수 쿠폰도 갖고 있었는데 시즌이 끝났다고 받지 못하였다. 롯데리아는 쿠폰과 동시에 1+1 핫크리스피 버거 행사를 하여 왕창 먹었는데 엄청 배불렀다. 게다가 햄버거는 엄청 매웠다. 그렇지만 엄청 맛있었다. 마님의 능력은 굉장한것 같다. 그리고 12월에 오사카 여행을 가는데 주유패스가 필요하여 마님의 쿠폰을 사용하여 저렴히 구매하였다. 그 다음에는 김치를 김치통에 담그고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와서 얼른씻고 잤다. 내일은 헬로비전 AS가 있어서 시골집에 가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