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한판 걸고 나간다. 집에서 쉬는겸 공포영화가 땡겼다.일요일 아침부터 땡겼지만 아침에는 한국 vs 스웨덴 컬링 결승이 있어서 살짝 봐주고 음.. 아쉽지만 패그렇지만 잘했다.그리고 그 이후에 공포영화를 보기로.그래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기 시작하였다.생산성있는 행동을 해야되지만 쉴때는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공포영화 "제인 도"를 찾았다.다른 공포와는 다르게 시체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공포.심리적인 부분도 꽤 괜찮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부분적인 밀실.게다가 시체부검 마녀는 예쁘다.우선적으로 19세 이상 관람하면 좋을것 같다.19세 밑은 보면 힘들듯.컴터 앞에서 보면 졸릴것 같으니 스마트폰 안에 넣어서 누워서 보는 꿀맛!오오~ 긴장된다 팝콘은 없지만 긴장된다.내용. 완전 재미있다.그리고 뒷 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