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액션게임 3

어플게임 펀치퀘스트 Punch Quest 를 해보았다

오늘도 어플 다운받는 곳에 들어가서 뒤적뒤적 거리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한개 받아서 해보기로 하였다.펀치가 그려져 있는 재미있어 보이는 비쥬얼이다.RPG관련 내용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받았다.내용은 약해도 좋으니 스토리라도 제발 있어다오 하는 심정이다. 겁나 재미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액션감은 살아있는듯 하다.괴물들이 앞에 걸리적 걸리적 거리는데 펀치로 한방씩 먹어주는 그런 게임이다.어플게임 치고는 단순하지만 난이도 살짝 높게 잘 만들었다.그렇지만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주인공이 저기서 왜 달리고 자빠졌는지는 잘 모르겠다.밀고 나가는 추진력 하나는 굉장한듯 하다.그리고 기력인가 밑에 보이는 게이지 같은것이 있는 그거 빨개지면 굉장히 세진다..

어플게임 [로스트 킹덤]을 해보았다

시작부터 펑펑 터져나가는 로스트 킹덤 이라는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이 게임을 만든 회사는 4:44분 인가 하는 예전에 블레이드를 출시했던 회사이다. 플레이 방식은 예전 내용과 흡사하게 만들었지만 마을에서 돌아다니고 NPC와도 같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전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칼들고 부수고 보석 털어먹고 막 그랬었는데 이번것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되는것 같다. 그렇지만 출시가 너무 빨랐는지 캐릭터 한명(마법사 같은사람)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을 해버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있는것은 검사같은 무식한 친구와 조금 날렵하게 생긴 친구가 있다. 이 2명으로 플레이를 한다. 나는 역시 눈에도 보기좋은 여캐릭터를 하였다. 키우는 것은 여캐릭터가 참 좋은것 같다. 눈으로도 ..

소설원작 어플게임 드래곤라자

간혹 스마트폰을 보다가 앱 게임 관련 자료를 많이 보곤한다. 그리고는 플레이스토어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 자주가서 어떠한 어플들이 올라오는지 많이 본다. 대부분이 광고글 이지만 오늘도 낚여주자는 식으로 접근을 해본다. 게임설치는 잘 안하지만 새로운 스토리에 익숙해져 보려면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고 내가 직접 겪어봤다는 실질적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저번에 다운받아본 드래곤라자 라는 끝내준다는 어플인데 그렇게 끝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피자리자는 어떤가 라는 내용이 자꾸 떠다니는데 재미없는 아버지 개그이다. 대부분의 어플게임을 훑어보면 무료로 시작되어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그런 방식이다.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재미있어 하면 끝이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면 개발자들도 그만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