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게임기를 달그락 대는 소리를 들으면 그 움직임 만으로도 부럽다고 생각 되었던 옛 시절에는 양배추게임은 엄청난 놀이거리였다.90-00세대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해봤어야 되는 고전명작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추후 한개씩 적어보기로 한다.오늘은 양배추게임 으로 남녀노소 구분있다.할아버지 할머니는 하지 않는다.그렇지만 어린이들은 너무 빠져들게 해서 문제인 고전게임중 한가지 이기도 하였다.하루 시간이 어떻게 가버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엄청난 몰입감과 이 게임기를 갖고있는 친구가 부러워서 친구 엄마 아들이 되고싶어 하는 아이들도 발생하기 시작 했을 정도로 굉장했던 게임이다. 양배추게임은 대략 1984년 정도에 제작되어 배포되기 시작한것 같다고 본다.게임기들이 꽤 많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