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TV에서 스피드민턴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 그런 내용을 얼핏 지나쳐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그래서 마님과 같이 생각한 끝에 구매 한 스피드민턴 세트이다.실은 작년에 구매 했었지만 한번도 해본적 없는 새거다.신상도 아닌 그냥 새 상품이다.이번년도 봄에는 꼭 나가서 해보려고 구매했지만 중국에서 날라오는 황사 친구들 덕분에 집에서 또 쉬고있는 스피드민턴 세트이다. 궁금하다고 생각되어 내용물을 열어보았는데 작대기와 공만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들어있었고 공은 배드민턴 공과는 확실히 달랐다.배드민턴 공은 바람이 불면 치기 힘들지만 스피드민턴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어림짐작의 생각으로 밖에 쓸 수 없는 내용은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4월 이고 곧 5월인데 주말에 얼른 앞에 놀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