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포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SF가 살짝 곁들어간 내용이면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검색을 하여 블러드워크 라는 영화를 받았다.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다어떠한 단체에서 임상실험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근처에서도 볼 수있는 임상실험 대상자 알바 같은것 이다.금액은 2주에 3,150달러인가? 한화로 치자면 대략 3,300,000원 정도 되려나? 암튼 그것에 혹한 주인공들은 얼른 하기로 결정한다.그리고는 들어가서 임상실험의 대상자가 되는데 이미 들어온 사람들이 대략 6명 정도 되었다.같이 투약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횟수가 늘면 늘 수록 사람들은 점점 미쳐가는 꼴이 되어버리고, 나중에는 굉장하다.의식이 어느정도 있는 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되게 못만들었다 라고는 하기 애매한 영화이다.블러드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