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때,공부를 할까 게임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게임을 하기로 했다. 예전에 구매 해놓았던 마인크래프트 라는 재미지는 게임에 손을 대보기로 했다. 악마의 게임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땅파고 막 그런 게임인데 한번 땅을파면 꿈에서도 막 파고 그런다고 한다. 예전에 나도 그렇게 파곤 했었고, 꿈에서 다이아몬드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고 다녔다. 물론 허접한 빡스 그래픽 이라고는 하지만 스토리는 살아있는듯 미션을 해 나가듯 말이다. RPG인가?이게임은 알피지 이다. 이렇게 생긴 애들이 캐릭터 전부 정말 저렇게 생겨먹었다. 지금 출시 되고있는 그래픽이 꽉!찬! 게임들에 비교를 해본다면 완전 허접중 상허접이다. 그렇지만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막 방송도 하고 그러던데, 굉장한 묘미는 찾지 못하였다. 멀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