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다 2

돌멩이를 팔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아이템 선정도 잘 못하고 그래서 돌멩이를 팔아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키워드 잡기도 어렵고, 위탁 제품을 가공하기도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10개 정도씩 위탁 가공을 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이틀에 걸쳐도 1개 올리기가 어렵다. 뭔,.. 상세페이지 까지 만지작 대서 그런가.. 배껴다가 올리면 좋겠지만, 그게... 참 안되는것 같다. 뭐..그러다 보니 돌멩이 까지 왔는데, 중국에서 수입해다가 팔아볼까 했는데, 무게가...

나무파렛트에 상품적재를 하여 지게차를 타고 출하를 해보았다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짝 글로 옮겨 적어본다.우선 운송장을 뽑아서 상품을 챙긴다.그런데 가는 방향에 맞게 잘 준비 해야된다.오늘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서도 괜찮았다.준비물은 나무파레트 2개를 바닥에 눞혀놓았다.그리고 지금부터 상품에 운송장을 붙이고 작은 손수레로 상품을 갖고 올것이다. 심심해 보이는 나무파렛트 이다.저 곳에 상품을 잔뜩 쌓을 생각이다.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상품과 지방으로 운반되는 파렛트를 나눠줘야 된다.그래야 합동에서 상품출고 처리가 빠르다고 한다.영차영차 준비를 한다.그런데 이제 슬슬 더워지려 한다.5월 말에 30도 정도까지 올라가다니.. 지구가 많이 망가졌나 보다.2층 현장은 1층보다 3도 정도 높다.부분 밀폐공간 이라서 그런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