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펑펑 터져나가는 로스트 킹덤 이라는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이 게임을 만든 회사는 4:44분 인가 하는 예전에 블레이드를 출시했던 회사이다. 플레이 방식은 예전 내용과 흡사하게 만들었지만 마을에서 돌아다니고 NPC와도 같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전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칼들고 부수고 보석 털어먹고 막 그랬었는데 이번것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되는것 같다. 그렇지만 출시가 너무 빨랐는지 캐릭터 한명(마법사 같은사람)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을 해버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있는것은 검사같은 무식한 친구와 조금 날렵하게 생긴 친구가 있다. 이 2명으로 플레이를 한다. 나는 역시 눈에도 보기좋은 여캐릭터를 하였다. 키우는 것은 여캐릭터가 참 좋은것 같다. 눈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