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화요일에는 이것을 안보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신서유기4이것을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린다.굉장히 재미있다.엄청나게 재미있다.끝남과 동시에 다음주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그런 프로그램 이다.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도 중요하지만 나영석PD 재미지다. 그냥 보여서 티비 화면을 담아봤다.이번에는 베트남 으로 날라가서 한다는데, 처음에는 "아... 베트남에 가서 하면 중국과는 다른 기분이 들지 않을까? 잘 안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금 갖고 신서유기4를 보기 시작하였는데 오오~ 역시 출연하는 캐릭터의 장점을 정말 잘 살려 만들어준 프로그램 이다.각각의 진행 배우들의 강점만 확대되는 그런 굉장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화면에 사람들이 무엇인가 검색을 하며 보고있다.굉장히 진지해 보이지만 실은 별거없는 그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