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어렸을 때, 국민학교 그 때는 국민학교다. 지금은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초등학교 1~3학년 때 오락실을 너무 가고싶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매질로 오락실은 갈 수 없었다. 나쁜것을 배우고 나쁜 친구들을 사귄다고 그래서 그런듯 하다. 정말 스트리트파이터 50원인가 넣고 한판만 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오토바이 모형에 타서 막 타고 질주하는 중2병 같은 게임도 있었는데, 몇년을 참았다. 그리고 나는 중학생이 되었다. 공부는 모... 중 아니면 중하권 잘 못했다. 그렇지만 오락실 게임은 중상위권에 머물렀다. 그 중 완전 중독성 있었던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이다. 한번 갔다하면 무조건 이 게임은 해야된다. 안하면 큰일이 날 것 처럼 꼭 해야된다. 막 사람 몸에서 장풍 나가고 그런다. 필살기도 있..